특별한 스몰웨딩을 꿈꾼다면
꽃피다와 유담헌의 함께한 기억들은 참 많습니다~
한옥으로 되어 있는 곳이라 바람이 살랑거리는
봄 가을 연출이 가장 좋은데요~~
따스한 햇살과 화려하지 않은 파스텔 꽃 색감이 만나
정말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아요~
분홍장미가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?
가시가 있어 손질하기는 어렵지만
다른 꽃들과 섞여 있으면
장미만의 색감으로 빛을 볼 수 있어요
관심이 가지 않는 곳들이
오히려 매력 발산을 하곤 하는데
앉아서 사진 찍고 가기 좋은
계단이 꽃으로 연출되어
색다른 포토존이 되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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